"저는 오늘 파도와 히카루즈의 바위를 보았습니다;그들은 찬란한 푸른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사노 뎃칸의 시는 히카루즈라고 알려져 있는 아쿠네의 유명지에 대해 쓰여져 있습니다. 산호초가 보름달처럼 빛을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장소로, “치유”를 가져오는 신기한 기운이 있습니다.
아쿠네 내에는 “히카루즈”라고 알려져 있는 암초가 있습니다.
과거에, 수사누-노-미코토 신을 위해 만들어져 “토바시라 묘진”이라 불리는 신사가 있는, 토바시라-산이라 불리는 산이 있었습니다.
이 산의 해안에는 신비한 빛으로 빛이 나는 두 개의 거대한 돌이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이 돌들을 토바시라 묘진의 "신성한 빛" 이라고 일컬었고, "간쇼"라고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암초'를 의미)
이 등은 "아쿠네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이 빛을 본 사람은 누구든 행복과 축복을 받게 된다고 말하여 집니다.
아쿠네에는 오래전부터 "아쿠네의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많은 장소와 물건들이 있습니다.
해안에서 수백 미터 내륙에 하루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쿠로카미-이와"라고 불리는 다수의 거대한 암초가 있습니다. 이 암초들은 오래 전 이 지역이 바다로 덮여 있을 때 생겨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전에 이것들은 단순히 근처 논의 일부분으로 취급되었지만, 지금은 공원으로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카타 지역의 서부에 있는 사카타하나에 있는 동굴들 입니다. 입구는 매우 작지만 내부가 점차 넓어지고, 수많은 다른 갈림길로 나누어 집니다. 과거에는 동굴 거주자가 여기에 살고 있다고 믿어졌고, 동굴이 고시키지마 열도로 가는 모든 길과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마시타 지구에있는 하치만-구 신사 앞에는 60cm발 모양의 홈이 있는 거대한 바위가 있습니다. 불가사의의 이름이 이것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텐구는 일부 주민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여, 아쿠네 오시마로 점프하여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이 바위에서 점프를 하면서 그 힘에 의해 바위에 모양이 새겨졌다고 말하여 집니다.
이것은 7000년 전 이 곳이 침수 된 후, 해안선이 물러나며 물이 증발하여 생성된 염전 입니다. 현재 토지 관리로 인하여 흔적이 남아있지 않지만, 카타 워드에 있는 시오하마 진자 신사가 이곳에 바쳐졌습니다.
오래 전, 난파 선의 방향키가 오리구치 해안에 표류했고, 바위로 변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현재는 모래에 묻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선박의 상단에 올려진 가마솥입니다. "나베이시"는 돌로 변하였다고 이야기됩니다.
오카와 지역을 흐르는 이 강은 하구가 해안선에서부터 자갈에 의해 막혀 "시리나시가와"("시리나시가는 "출구 없음"을 의미), 또는 시리나시 지역이라고 불립니다. 현재는, 도로교와 제방 보호 작업으로 인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 암초는 아쿠네 오시마에서 바다를 바라볼 때 신비한 빛을 발산한다고 말하여 집니다. 다행히도, 과거에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에 의해 빛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하타 토모노리의 시: "히카루즈가 왜 빛나는지 물었을 때, 나는 답했다. "물론 그것은 신의 작품입니다."
아쿠네의 도시를 지나, 해안을 따라 토바시라 공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히카루즈를 보시고 그 엄숙한 모습을 기억 속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히카루즈 너머에는 사계절 내내 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아쿠네 오시마 섬이 있습니다.
근처에는 시내 최고의 파워 스폿의 일부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신사, 토바시라 진자와 고코쿠 진자가 있습니다.
3개의 탄카 비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메이지 시인 하타 토모노리에 의한 시 입니다.
하타 토모노리의 시의 한 구가 “상고쿠 메이쇼 쥬”라는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는 히카루즈가 방출하는 신비로운 빛에 대한 내용입니다.
“히카루즈가 왜 빛나는지 물었을 때, 나는 답했다. “물론 그것은 신의 작품입니다.” (하타 토모노리)
한쪽에는, 요사노 뎃칸와 그의 부인 요사노아키코의 탄카 시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파도와 히카루즈의 바위를 보았습니다;그들은 찬란한 푸른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요사노 뎃칸)
“서쪽에서 아쿠네의 오시마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젊은 아가씨의 장식 가발처럼 우아합니다.” (요사노아키코)
쇼와 시대 4년 (1929), 요사노 뎃칸와 그의 부인 요사노아키코는 카고시마현의 여러 곳을 걸쳐 여행하였습니다.
동년 12월에, 그와 부인은 발행물 “키리시마-노-우타”에 이 두 시를 남겼습니다.
